건강관리의 최종목표는
건강수명의 연장이고 이는 과학적 건강관리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건강관리란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건강증진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의원은 건강검진에 최적화된 진단검사와 병리검사를 실시하여 건강상태를 정확히 밝히는 결과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16일에 설립된 이후 점진적으로 검사종목의 확대와 시설확충으로 국내 유일한 건강검진에 특화된 수탁검사기관으로 성장해 왔고 2020년 9월 서울 강서구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암조기진단을 위한 암표지검사, 세포진검사, 조직검사 등 진단검사와 조직병리 검사를 12명의 전문의와 80여명의 임상병리사 등 전문인력이 ECLIA 자동면역검사장비와 LC-Mass 등 질량분석장비, PCR 장비 등 분자진단장비를 활용하고 있으며, 철저한 정도관리로 정확한 검사결과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초부터 시작된 COVID-19의 대유행 방역에 동참하여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앙검사의원은 암과 대사질환, 치매 유전질환, 감염질환 등의 진단을 위해 한 차원 높은 검사방법으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등 분자유전자검사와 미량분석시스템을 도입 하였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시대의 요청인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알맞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건강검진과 건강증진 활동을 뒷받침하게 될 것입니다.